과거 환율 조회 방법 알아두면 좋아요

알아두면 좋은 과거 환율조회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 일자별 과거 환율조회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최대 10년전 환율 조회이상 가능합니다.

 

▶ 날짜별 환율조회도 가능한가요?

 

일자별 환율조회 역시 가능합니다.

 

 

해당 작업은 네이버 환율 및 다음 금융환율 내역을 이용하여 알아보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과거 환율 조회를 왜 하는가?

 

과거 환율을 알아봄으로서 그동안의 경제성장률이 어떻게 흘렀는지 알 수 있고 과거 역사를 함께 배움으로서 지난 환율조회가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는 없기 대문에 한번쯤 재미로라도 볼만 합니다.

 

 

현재 네이버 환율조회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일자별 환율조회를 통해 최대 2004년도까지의 지난 환율조회가 가능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이동하기 ▶ 네이버 환율조회 사이트로 이동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네이버 환율조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네이버 금융 관련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하단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하단으로 이동하면 환전 고시 환율이라고 해서 비교적 강대국들의 환율 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미국 USD 달러이며 순서대로 일본JPY, 유럽연합EUR, 중국의 CNY가 있는데요 대한민국이 환율 비교를 할때 가장 대표적으로 진행하는 미국USD를 눌러 달러환율을 볼까 합니다.

 

 

2017년 6월 12일 기준 미국 달러 환율이 1130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로 내리게 되면 일자별 환율조회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토요일 및 일요일에 해당하는 주말에는 일별 시세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환율조회 작업의 마지막 위치는 어디일가요? 네이버(Naver)의 경우 2004년 4월 12일이 마지막 환율 조회가 가능한 제한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다음 금융환율의 경우 네이버와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우선 그래프로 보는 것은 최대 1년전까지의 환율밖에 보여주지 않습니다.

 

 

다음 역시 일자별 환율조회를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지난 환율조회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네이버(Naver)보다는 약간 못미치는 2008년 03월 03일경까지의 날짜별 환율 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료가 부족한지 네이버보다 약 4년치의 환율조회가 부족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자별 과거 환율 조회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굳이 계속 찾아볼 필요는 없지만 경제쪽을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찾아볼 필요성이 생기는 일자별 과거기준 환율조회 써먹을데가 언젠가는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