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안하는법 포기하면 편하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집착증이란 무엇인가요?
어떠한 것에 마음이 계속적으로 쏠려 있는 것을 집착증이라고 부릅니다.
▶ 집착을 안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삶을 바쁘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입니다.
집착 안하는법 포기하면 편하다
집착이라는 것은 주로 이성관계에서 많이 벌어지는 행위로서 어느 한쪽이 한쪽을 일방적으로 사랑하는데 있어 더 높은 만족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행위를 집착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집착이라는것은 대부분 이상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지만 굳이 이성간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위에서는 상대가 무엇이든간에 집착을 보이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비트코인 즉 가상화폐시장에 있어서도 집착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입니다. 이른바 코인좀비라 하여 시도때도 없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켜놓고 시세를 확인하는 사람들 역시 집착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 역시 어느정도 가상화폐 시장에 투자를 해놓은지라 전보다 더 가상화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트를 더 자주 들여다보는 편입니다.
집착은 시작도 하지 않은 단계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상대방을 좋아하긴 하지만 좋아한다는 말을 입밖으로 꺼내지 못하여 짝사랑만 하는 행위에서는 집착이라는 것이 일어나기 어려우며 마찬가지로 가상화폐 시장에서 본인의 돈이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것 역시 집착으로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해당 과정을 지나 연인관계로 발전을 하고 가상화폐 시장에 본인이 가진 돈 일부 또는 전부를 투자하게 되면 상황여하에 따라 집착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투자 후 제가 겪은 집착증세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시로 가상화폐 앱(어플)을 들여다본다
- 머리속에서 가상화폐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 업무를 하는데 집중이 되지 않는다.
- 남보다 높은 금액에 가상화폐 구매를 할 경우 화가난다.
우선 가장먼저 가상화폐 앱(app)을 하루에 2~30번 이상 켰다껐다 하며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구매했던 가상화폐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회사업무를 함에 있어서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자 하는게 아닌 몇명이서 같이 가상화폐 투자를 하는데 본인보다 낮은 금액에 코인을 구매한 사람을 볼때 가끔씩 원인모를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일명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과 비슷하다고 봐야 하겠죠.
그렇다면 집착 안하는법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사실 집착을 버리겠다고 가상화폐를 매도하는 행위는 차마 할 수 없어 일단은 가상화폐 앱(어플)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점점 가상화폐에 대해 멀리하기 위해 일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적고 있는 블로그 역시 더 집중을 함으로 인해 가상화폐에 대한 집착을 버려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집착 안하는법 포기하면 편하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완벽하게 포기할 수 없어 조금씩 줄여나가는 중인데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