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회피성 성격(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글쓴이는 회피성 성격을 가지고 있나요?
어느정도 그러한 면이 있습니다.
▶ 그것은 장애라고 할 만한 수준인가요?
사람이 생각하기에 따라 조금은 장애라고 할 만한 수준일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은 본인의 이야기를 어느정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회피성 성격(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가
여러가지 성격 중에서 회피성 성격장애 또는 인격장애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주로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이 겪는데 자신감이 부족하며 다른 사람에 대한 거부를 두려워 하는 것이 특징으로서 쉽게 말하면 거절이 두려워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반강제적인 사회집단(회사,군대 등)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대인관계를 맺지 못하는데요 사회에서 생각보다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가보면 상당히 많은 수가 분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적으로(업무적)는 대화도 잘 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해당 집단을 벗어나게 되어 새로운 집단에 들어갈 필요성이 있을 때 그것이 강제성이 없다면 쉽사리 진행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장애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이 증상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겪는 하나의 증상 내지는 현상이라 할 수 있는데 몇가지 또 다른 특징을 이야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모태솔로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함
- 대인관계의 욕구는 있으나 실천하기 어려움
- 어떠한 일을 시도하기도 전에 실패했을 경우를 먼저 떠올림
어떻게 보면 소심한 성격 또는 내성적인 성격과 같은 선에 놓일 수 있는 성격인데 예를들면 현재 모태솔로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30년동안 이성과의 관계가 진전된 적이 없었습니다. 카카오톡 대화창만 봐도 온통 남자만 있을 뿐이죠. 이러한 사람이 과연 지나다니다가 여자를 본 적이 없어서 솔로생활을 30년째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죠. 이성에게 대쉬를 했을때 거절의 공포가 있기 때문에 '만약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기에 고백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회피성 성격이며 이것이 확장되어 대인관계에서까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거절을 당하거나 상처를 입었을 경우 실망감이 남들보다 커져 불안감이나 우을증을 겪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애초에 그러한 거절의 공포를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우선 성격을 변화시키기 위해 나서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영상을 찍고 분석을 해본다든지 미팅이나 모임에 참가하여 대화를 주도해보려 노력하는 일들을 하나식 시도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 되는 것 같지 않아 조금은 씁슬하기도 합니다.
본인은 회피성 성격(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가 생각해보았습니다. 회피성 성격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장애로 확장되기에는 증상이 더 악화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진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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