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탈주(닷지) 패널티 개선 및 강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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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탈주(닷지) 패널티 개선 및 강화의 필요성

롤 탈주(닷지) 패널티 개선 및 강화의 필요성 알아보겠습니다.



▶ 롤에서 탈주가 많이 일어나나요?


많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 롤 탈주 패널티를 강화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직도 게임하는 유저들을 보면 탈주에 대해서 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해당 글은 본인이 게임을 하며 느낀점을 글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롤 탈주(닷지) 패널티 개선 및 강화의 필요성


게임이 출시된지 몇년동안 1위를 차지한 게임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게임의 출시로 인해 종종 2위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시 1위로 올라서게 된 그 이름도 유명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입니다.


현재 2위와 3위인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가 바로 리그오브레전드의 1위를 위협했던 게임이기도 하지만 장기간 위협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였는지 현재는 해당 등수 내에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뭐 다른 게임이 출시되어 23등이 뒤로 밀릴지언정 아마도 1위는 한동안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게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때 시간이 없어 롤을 거의 하지 않은 적도 있지만 현재는 주말에 자주 게임을 하고 있으며 시간이 있다면 평일에도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게임을 할때마다 늘 문제가 되던 것이 있었는데 욕설과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팀원 중 한명이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4명의 사기저하가 오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머지 4명이 게임을 잘 하게 될 경우 게임을 제대로 하지 않던 사람이 간혹 돌아서는 경우도 있지만 문제는 서로간의 시비로 인해 누군가가 게임을 꺼버리는 탈주를 했을때 입니다.



닷지야 게임 전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게임이 하기 싫으면 그 원인이 누구에게 있든지간에 본인이 게임을 꺼버리면 되지만 탈주는 사실상 게임 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막을 방법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벤픽창에서의 원인이 게임내에서가지 이어져 탈주를 하게 되는 것은 온라인의 익명 특성상 피할 수 있음에도 피하지 않은 본인의 잘못도 존재하기 때문에 남들이 어떻게 하든간에 본인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1패는 기정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롤 탈주 패널티 지금보다 강화를 해야 한다


잠시 중간에 롤을 하지 않고 쉬긴 했지만 그래도 게임을 한 기간만 어림잡아 한 3~4년정도는 될겁니다. 그동안 탈주는 거의 다섯손가락 안에 들정도로밖에 하지 않았는데요 지금도 주말 내내게임을 돌리다 보면 탈주로 인해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2주에 한번정도는 꼭 발생하는 편입니다.


롤 시즌6때였나요? 다시하기 기능을 만들어 게임 시작 후 3분 내 우물에서 벗어나지 않은 인원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패널티 없이 다시하기가 가능한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참 잘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탈주는 현재 시스템보다 더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탈주를 하고 정지가 되는 사람들을 보면 분명 이유 없는 탈주는 없으며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데 대략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컴퓨터 고장

- 팀원간 분열

- 개인 스케쥴(밥,약속 등)


롤에서 의미하는 탈주는 단지 게임을 나갔다는 의미에서만 탈주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을 켜놓더라도 우물잠수를 한다든지 우물에서 벗어나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행위를 3분이상 했을때는 탈주에 준하는 처벌을 받게 되는데 이를 판단하는 근거는 캐릭터에 정보가 들어오지 않았을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즉 공격을 하지 않거나 대미지를 입지않는 등 캐릭터 상 정보가 없데이트 되지 않는 다면 이를 탈주에 준하는 처벌로 다스리고 있죠.


문제는 이 탈주자 제재가 아직도 부족하다는데 있습니다. 롤이 팀게임인 특성상 한명이 나가게 되면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급격하게 줄어들다보니 현재시점에서 더 강력한 제재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라이엇의 방침은 범죄자에 대해 크나큰 처벌을 내리기보다는 교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다보니 후순위 대기열 등 여러가지 패널티가 적용되어 몇단계를 거쳐야만 정지가 이루어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시스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같이 게임을 4~5년간 하며 탈주를 1년에 1회수준으로 극히 미미하게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처구니 없는 처벌일 뿐이죠.   



그렇다면 지금보다 탈주자 단속을 더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2회정도에 한해서는 현재와 동일하게 후순위 대기열로 진행

- 3회부터는 탈주 누적시스템을 적용(리셋기간 최소6개월 이상)하여 후순위 대기열 시간 증가 및 횟수 증가

- 5회이상부터는 탈주시 즉각 정지 패널티부여

- 정지시 클라이언트를 켜놓은 상태로 특정시간마다 리캡챠 적용


제가 생각하고 있는 탈주자 제재 방안입니다. 게임탈주 초기에는 후순위 대기열을 지금처럼 적용하되 탈주 횟수가 많아지면 게임을 하지 못하게 게임시작버튼이 비활성화되지만 클라이언트는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시간마다 랜덤하게 출현하는 리캡챠를 푸는 형태로 진행하여 일정시간안에 리캡챠(자동방지가입문자 등)를 풀지 못할 경우 횟수가 줄어들지 않는 시스템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라면 24시간의 정지만 주어지더라도 날짜상으로 3~4일은 되어야 풀 수 있으며 14일정도의 정지가 적용되면 사실상 이걸 푸는 것은 한달 이상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영구정지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기서 예상되는 것은 이것을 풀어주는 업체도 등장할 것이지만 한번 걸리게 되면 최소한 탈주횟수 리셋기간이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정도로 셋팅될 것이기 때문에 해당 긱나에 탈주를 또 다시 하게되면 과연 계정을 또 업체에 맡겨 리캡챠를 풀 수 있을까요?



롤 탈주(닷지) 패널티 개선 및 강화의 필요성 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이미 도타의 시스템인 트롤촌을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게임에 졌다고 악의적인 신고를 하는 사례도 종종 있기 때문에 트롤촌은 사실상 망한 시스템이므로 도입하기 조금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