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반납지연 패널티(주유) 및 조기반납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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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쏘카 반납지연 패널티(주유) 및 조기반납 관련 안내

쏘카 반납지연 패널티(주유) 및 조기반납 관련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쏘카는 반납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을시 패널티가 있나요?

10분이상 반납지연시 1만원의 패널티가 부여됩니다.

▶ 다른 패널티도 있나요?

주유는 차량에 비치된 카드로만 주유를 해야 하며 본인 카드를 이용할 경우 환급이 불가능합니다.

 

 

쏘카를 이용하더라도 알아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쏘카 반납지연 패널티(주유) 및 조기반납 관련 안내

요즘은 소유의 개념이 아닌 공유 혹은 대여의 개념으로 많이들 접근하고 있는데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차량 역시 공유서비스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 기준으로 차를 사면 돈을 모으기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느새부터인가 나온 쏘카는 많은 사람들이 차량 공유 및 대여의 목적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한번쯤 사용해보려다가 부모님 차를 빌리면 되다보니 굳이 대여를 해보진 않았는데  단거리용으로는 괜찮지만 장거리용으로는 이걸 대여하느니 렌트카업체에서 대여를 하는게 더 낫더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실제 둘다 대여를 해보진 않아서 어떤게 더 좋은지 잘 모르겠는데 나름대로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죠?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쏘카에 대한 이야기 중 반납지연 및 조기반납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겁니다.

 


- 쏘카를 조기반납한다면?

쏘카를 조기반납할 경우 잔여시간에 대해 대여요금과 보험료의 50%를 재이용시 사용가능한 크레딧으로 지급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시간에 따라 지급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바로반납 땡큐 쿠폰 지급이 이루어집니다. 해당 기준은 30분을 초과하여 예약한 경우 및 대여 종료 10분전에 반납이 이루어진 조기반납차량에 대해서만 혜택이 이루어집니다. 

 


- 쏘카 반납중 패널티가 생기는 사례

쏘카는 반납시간이나 사용원칙을 잘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시에는 패널티가 부여되는데 대략적인 패널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10분미만 반납지연 패널티 - 없음
10분이상 30분 미만 반납지연 - 1만원 추가부과+이용요금
30분 이상 반납지연 - 1만원 + 자동차 반납 예정시각부터 반납시간까지의 시간동안 이용요금의 2배
주유량 25% 이하로 반납시 - 패널티 1만원 부과

가장 흔한 반납지연 패널티는 반납시간이 지나게 되면 네비게이션에 반납 요청 안내가 발생하게 되는데 10분 미만 즉 9분째까지는 반납을 지연시켜도 패널티가 없습니다. 그러나 반납지연이 10분이상 지속될 경우 30분미만까지는 1만원의 반납지연 패널티요금이 부과되며 이용요금이 함께 부과됩니다. 반납지연을 하실거라면 적어도 10분 안에는 반납을 하셔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30분 이상 반납이 지연된다면 1만원의 패널티 요금이 부과됨과 동시에 지연된 시간 전부를 이용요금의 2배로 계산하여 조금 더 강력한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그리고 차량을 운행중 기름이 없을때 본인의 카드로 주유를 하게 되면 요금을 돌려받을 수 없으며 차량에 배치된 카드로 주유를 해야 하는데 이 또한 차량 반납시 남은 기름이 25% 미만인 경우 1만원의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쏘카 반납지연 패널티(주유) 및 조기반납 관련 안내해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싶다면 쏘카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