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밀면 좋은점 vs 때 안밀면(때를 밀면 안되는 이유)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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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때 밀면 좋은점 vs 때 안밀면(때를 밀면 안되는 이유) 승자는

때 밀면 좋은점 vs 때 안밀면(때를 밀면 안되는 이유) 승자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때는 미는게 좋은가요 안미는게 좋은가요?

가급적 안미는게 좋다고 합니다.

▶ 때를 안밀어서 각질이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샤워를 하면 아마도 안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하여 정리한 건강정보 글입니다.


때 밀면 좋은점 vs 때 안밀면(때를 밀면 안되는 이유) 승자는

전세계에서 현재 때를 미는 국가는 몇 안되는데 대한민국,중국,일본 등 몇개국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 역시 때를 미는 사람 중 하나로서 때를 밀지 않으면 몸에 각질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때를 밀고는 있지만 사실 때를 미는게 고된 노동이다보니 그렇게 썩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현대에 이르러서는 적은 힘을 들이고 때를 미는 때비누 and 때수건도 출시한 상황이며 그나마 이러한 때마저 밀지 않는 사람들이 젊은 층에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때를 밀지 않는 것일텐데 때는 과연 미는게 좋을까요 안미는게 좋을까요?


- 때는 밀어야 한다 vs 밀지 않아도 된다

저는 때를 밀어야 한다는 쪽인데요 때를 민지 일주일만 지나도 몸에서 때가 나오거나 겨울철 손발이 하얗게 일어나는 사람들은 사실 때의 문제가 아닌 본인의 샤워 습관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꾸준히 하고 샤워를 하고 난 뒤 몸에 바디로션 등을 발라 몸을 가꾸기만 해도 때를 밀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각질이 생기거나 때가 나온다는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닐지언정 아마 꾸준하게 몸관리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로인해 때 or 각질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관리를 하기 싫다고 할 경우 한방에 털어버리는 방법이 바로 때를 미는 것이죠.

반면 몸관리를 꾸준하게 한 사람들이 굳이 때를 밀 필요는 없는데 다수의 연예인(공인)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때가 피부 바깥의 방어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하는데 이것을 강제로 떼어내는 역할을 하는게 바로 때를 미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부노화가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관리를 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때를 밀지 않습니다.


- 몸에 일어나는 각질 때문에라도 때를 밀어야 할까?

문제는 몸관리를 하더라도 각질이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는건데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때를 밀어야 할까요? 놔둬야 할까요? 결론은 밀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걸 그냥 이태리타올로 밀라는 것이 아닌 각질제거제 일명 바디스크럽 제품을 이용하여 밀어야 합니다.

바디 스크럽 제품은 말 그대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며 이태리타올처럼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각질을 제거할 수 있지만 피부에 조금 거칠게 작용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글라이콜릭(Glycolic) 또는 락틱(Lactic) 성분이 들어간 AHA & BHA 형태의 바르는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야 피부의 손상 없이 각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때 밀면 좋은점 vs 때 안밀면(때를 밀면 안되는 이유) 승자는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결국 때를 안미는 것이 좋긴한데 몸관리 or 샤워습관이 상당히 중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