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 고치기 보수적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소심한 성격은 장점인가요 단점인가요?
장점이 될 수도 있으며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소심한 남자는 어떻게 개선이 가능할까요?
본인의 의지 없이는 개선이 불가능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입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 보수적이라면
여러분은 정치계에서 보수와 진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으셨을겁니다. 북한을 상대로 이야기하자면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쪽이 보수이며 지원을 해줘야 한다는쪽이 진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적국에게 관용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보수적인 입장이며 진보의 입장은 통일을 위해서라면 조금은 퍼줘도 되지 않느냐는 것이 진보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정치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깊게 들어가지는 않겠습니다만 보수성향을 가진 사람이 진보성향을 가진 사람에 비해 더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 역시 어느정도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소심한 성격이란 무엇일까요? 몇가지 소심한 성격이 되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친구가 많지 않다
- 카카오톡에 이성친구가 적거나 아예 없다
- 이성과 대화를 잘 하지 못한다
-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일어날 수 있는일들을 보면 대부분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적인 성격이 소심한 성격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성격이 생기게 된 원인도 분명 존재하지만 매사에 신중해지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성격 역시 소심한 성격과 어느정도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소심한 성격은 본인의 의지가 없는 한 고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몇가지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방법을 말씀드려볼까요?
- 밝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기
-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 먼저 다가가라
소심한 성격의 최대 단점이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남에게 말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잡아먹기라도 한답니까?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술자리에서 늘 메인을 차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보면 말을 많이 하여 주위를 끌곤 하는데 그러한 성격이 밝은 사람과 어울려 본인도 말을 많이 하는 성격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또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의 눈치를 보게 되면 본인이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소심한 성격을 절대로 고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막무가내로 나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옷을 입을때도 수 많은 선택을 하기 보다는 적당히 어울릴 만한 옷으로 즉시 선택을 하는 것도 자주 해봐야 합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 보수적이라면 어떻게 해야 될지 간단하게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본인의 의지 없이는 고칠 수 없는 것이 바로 소심한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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