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들렸을때 빠지는 증상 및 이유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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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발톱 들렸을때 빠지는 증상 및 이유 원인은

발톱 들렸을때 빠지는 증상 및 이유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발톱은 왜 빠지나요?

외부 충격에 의해 빠지거나 문제가 발생합니다.

▶ 발톱이 빠지거나 들리면 병원을 가야 할까요?

주위 상태가 어느정도 심하다 싶으면 가는게 좋겠죠?

 

 

 

이 내용은 여러가지 정보를 검색하여 제작한 건강정보 글입니다.


발톱 들렸을때 빠지는 증상 및 이유 원인은

우리 몸에는 크게 손톱과 발톱이 있는데 손톱보다는 발톱이 더 크고 두껍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손발톱은 손가락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동그란 형태의 원 또는 타원형 형태로 되어 있지만 동물의 손발톱은 사람과는 다르게 끝이 날카롭고 뾰족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생활환경에 따라 사람은 퇴화하고 동물은 사냥과 관련된 부분에서 조금 진화한 형태라고 할 수 있겠죠?

 

 

정확히 말하자면 동물의 발톱은 사람의 발톱처럼 피부에서 자란 것이 아닌 뼈에서 자랐기 때문에 동물의 발톱을 깎는 것은 발가락 뼈에서 돋아난 발톱을 깎는 것이며 잘못깎으면 피가나기도 하는 만큼 조심스럽게 깎아야 합니다.


- 발톱은 왜 빠지나요?

발톱이 빠지게 된다면 사람보다는 당연히 동물의 통증이 더 심할거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 역시 발톱이 빠진다고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피부와 붙어있는 발톱이 강제로 들려 빠졌기 때문인데 손톱보다는 발톱이 빠지거나 부러질 확률이 좀 더 높습니다.

발톱이 빠지는 이유는 자연적으로 빠지는 경우는 없으며 대다수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빠지거나 들리게 됩니다. 간혹 굵은 발톱을 오래 묵혀둔 채 목욕을 하다가 물에 불어 살살 들면 들리는 케이스가 아주 간혹 있긴 하지만 결국 이것도 외부의 힘으로 인해 들리는 것일 뿐 자연발생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발톱이 빠지거나 들리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저는 못생기고 굵은 층을 쌓고 있는 발톱이 걸리적거려 조금 파내다가 발톱을 힘을 줘서 강제로 빼낸 적은 있었습니다만 병원은 가지 않았습니다. 손발톱이라는게 피수에서 자라다보니 혹여나 발톱이 완전히 빠지더라도 다시 자라나는데 시간이 좀 걸릴 뿐 완전히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충격에 의해 발생한 발톱 빠짐(들림) 현상이라면 그 통증이 상당하기 때문에 가급적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은데요 반창고와 거즈를 임시로 붙인 다음 피가 흐르지 않도록 잘 지혈하여 정형외과를 찾아가면 됩니다. 약간의 치료 후 이후에는 통원치료를 하게 되는데 발톱이 자라나는 기간동안 끼는 신발을 착용하지 않거나 습기관리를 잘 하는등의 나름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톱 들렸을때 빠지는 증상 및 이유 원인은 무엇인지 몇가지를 통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치료가 특별히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 방문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